제 12차 세계이슬람경제포럼(WIEF) 개최

제 12차 세계이슬람경제포럼 ( World Islamic Economic Forum, WIEF)이 개막을 채 일주일도 남기지 않고 있다.

다가오는 8월 2일부터 4일, 3일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이슬람 문화권을 대표하는 경제포럼이다. 이 포럼은 이슬람권 국가들의 경제협력과 함께 다양한 분양의 CEO들이 매년 함께해 중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이 포럼은 이슬람국가들이 새로운 경제영역을 개척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 편 한국에서는 강원도가 내년 평창에서 개최하려던 제 13차 세계이슬람포럼(WIEF) 유치를 철회했다.

24일 강원도에 따르면 최근 포럼 사무국이 위치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실무진을 파견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재선에 성공한 2014년 이후 이슬람 시장 개척에 공을 들였다. 일부 종교단체의 거센 반발에도 17억 명 이상인 무슬림(muslim)을 ‘제2의 유커(遊客)’로 인식, 할랄(Halal)타운 조성을 계획하고 세계이슬람포럼 유치를 신청했다. 하지만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테러 우려 및 반발 여론이 거세짐에 따라 WIEF 유치를 철회할 수 밖에 없었다.

김한수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테러 행위가 아시아권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하고 동계올림픽의 안전과 성공을 위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WIEF사무국 역시 도의 입장을 존중해주었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6072200061, 김한수기자

WIEF 홈페이지, http://foundation.wi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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