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수출 정보

□ 캄보디아의 필기구 시장개황

 

Ο 현재 캄보디아에서 펜 종류를 수입하고 있는 수입업체 중 비교적 규모가 큰 업체는 Thien Long (베트남), DK International Trade(인도), Union Office Center(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한국) 등이며, 다수의 중소규모 수입상이 중국으로부터 펜을 수입하고 있음.

 

Ο 캄보디아의 문구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베트남산이나, 점차 중국산의 강력한 가격경쟁에 밀려 시장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는 실정임. 최근에는 인도산 Cello 브랜드 제품이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베트남 및 태국산보다 가격경쟁력은 물론 품질경쟁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 같은 경쟁력을 배경으로 이 제품은 단기간 내 최고 히트상품으로 부상함.

 

Ο 한국산 제품도 최근에 시장에 선보였으나, 광고 및 판촉활동이 미흡해 특별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Ο 수입상 및 소매점 직접 방문조사 결과, 캄보디아의 월간 시장규모는 32만 달러 정도로 추산됨. 참고로, 캄보디아에는 수많은 NGO가 활동 중이며, 이들 기구는 연간 단위로 펜 등 학용품을 구입해 농촌지역의 빈민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음.

 

□ 향후 시장전망 및 진출방안

 

Ο 캄보디아는 1인당 국민소득이 450달러 정도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으로서 일정수준의 품질에 가격경쟁력 확보가 시장진출의 관건임.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펜은 60~70센트 가격대의 제품임.

 

Ο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경제성장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어 어느 정도 소득수준 향상과 이에 따른 교육부분의 활성화 시 문구류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나 전망이며, 최근에 들어 외국인 투자진출 급증에 따라 이 같은 전망이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음.

 

Ο 현지 소비자들에 있어 한국산 제품은 비교적 호평을 받고 있어 상당수 수입상이 가격경쟁력 및 품질경쟁력을 갖춘 한국산 제품 수입을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시장공략 노력을 기울일 경우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을 것임.

 

Ο 참고로, 필기구 수입시 수입관세는 0%이나 부가가치세 10%를 납부해야 하며, 이외에 수입을 제한하는 특별한 규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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