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유기농 사업

말레이시아, 유기농식품시장 ‘꿈틀’

 

 

 

□ 유기농식품 재배와 시장 상황

 

○ 유기농식품 수요 태동

– 말레이시아인,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 현지 공급업체에 의하면, 유기농식품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증가추세임.

– 말레이시아의 주요 하이퍼마켓은 유기농상품 판매가 전년 대비 20% 상승했고, 증가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유기농 재배농가를 지속적으로 물색하고 있음. 현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유기농식품이 수입되기도 함.

– Mardi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80%의 국내 유기농상품 수요는 수입으로 충당됨. 수입품목으로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유기농과일, 중국의 콩과 조미료, 태국, 유럽 그리고 미국의 가공식품 등이 있음.

– 대부분의 말레이시아 유기농 생산품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소량의 생산품은 싱가포르로 수출됨. 상품 판매는 슈퍼마켓 체인점과 유기농·건강식품점의 유통채널을 통해 이뤄짐. 주로 말레이시아에서 검증된 유기농상품은 채소, 과일 그리고 쌀임. 특히 채소같은 유기농상품은 일반채소보다 최소 20% 이상 비싼 가격이 매겨짐.

 

○ 바이오 농업(bio-agricultural) 투자프로젝트

– Tanjung Balau, Kota Tinggi, Johor에서 진행되는 바이오 농업프로젝트는 7개사로부터 2억3600만 링깃(약 6742만 달러)이 투자됨. 업체들은 허브, 채소농장, 후추농장, 아로와나 물고기(Arowana fish) 그리고 염소농장을 운영할 예정임.

– Bio-Desaru Organic Food Valley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대형 유기농 농장이 될 것이며, Bio-Desaru 프로젝트는 바이오매스 재활용 기술이나 유기농 방충기술 같은 최신 그린 테크놀로지를 적용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 중 하나임.

 

□ 말레이시아 유기농식품과 시장 성공사례

 

○ 뉴질랜드의 Justlife 그룹(www.justlifeshop.com)

– 잘 보존된 영양소, 효능 그리고 신선함으로 유명한 Justlife는 모든 유기농상품을 공급함.

– Justlife의 말레이시아 진출연도는 1999년으로 아직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유기농제품이 생소할 때였고, 이는 Justlife를 시장선도자로 발돋움하게 함. Justlife의 성공은 유기농 신선품, 스킨케어, 가정용 청소용품 그리고 건강식품의 다양한 상품 구색에 기인함.

– 이 외에 Justlife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를 거부, 자연보호에 대한 헌신은 Justlife의 명성을 건강식품 이상의 것으로 만듦.

– Justlife는 건강식품 섭취뿐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마케팅활동을 함. 한 예로 요가와 유기농식품 요리 워크숍이 있음. Justlife의 환경캠페인은 요즘 말레이시아인 사이에서 Justlife의 인지도를 높임.

 

○ Country Farm Organic(www.countryfarmorganics.com)

– 1998년 Selina Gan에 의해 설립된 Country Farm Organics은 설립자의 건강한 삶에 대한 열정을 모토로 하고 있음. 이 회사의 사명은 높은 질의 유기농상품, 바디케어제품, 건강식품보조제, 자연식품을 공급하는 것임.

– 회사설립 초기에는 오직 도매업에만 집중했지만, 2004년에는 소매업까지 진출함. 이 변화는 고객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에 유기농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음.

– Country Farm은 단순한 소매점형식을 벗어나 식품음료코너에서 조리된 유기농식품과 유기농상품을 판매함. Country Farm Organics는 말레이시아에 유기농 콩 아이스크림과 스무디를 소개한 기업임.

– 현재 총 3개의 소매점이 있으며, 그 중 2곳은 숍인숍(한 점포 내에 다른 성격의 점포를 공동운영하는 방식) 카페 레스토랑을 동시에 운영함. 현재 운영 중인 아울렛 외 Country Farm Organics는 Carrefour, Cold Storage, Jusco, Giant, Isetan, Sogo, Village Grocer, Mercato, Mydin 그리고 Greenway를 통해서도 상품을 공급함.

 

□ 진출전략 및 시사점

 

○ 결론적으로 말레이시아의 유기농 재배와 유기농상품시장은 현재 성장 중이고 전망이 밝음. 한국 업체도 말레이시아 시장에 도전해 볼 만한 매력이 있음.

 

○ 말레이시아의 유기농 표준마크

– 말레이시아의 유기농 표준(SOM, http://www.doa.gov.my/main.php)마크는 생산, 포장, 라벨 등에서 말레이시아 표준(Malaysian Standard, MS 1529 : 2001)에 부응할 경우 부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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