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 영농 사업

서산시 농업인단체들이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작년에 추진하였던 해외농업연수를 마치고 각자 느꼈던 소감과 영농현장 견학을 통해 본 농업정보기술,  그리고 우리지역에 접목해야할 사항 등을 정리한 연수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서산시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작목별연구회원 및 인솔공무원 21명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5박 6일로 중국으로 해외농업연수를 다녀왔다.

농 업시장 개방확대로 인해 중국의 값싼 농산물 수입이 급증하면서 중국의 농업여건을 체험해보고 농업정보기술을 습득하는 반면 이를 활용하여 우리지역 실정에 맞게 대응하는 취지로 해외농업연수를 추진하였고 지역농업인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소감문을 작성하여 연수보고서 200부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 들 회원들은 특히 제남지역의 황화쌀 재배단지, 북경의 소탕산 농업과학기술시범원, 황주의 농업재배 시범원 및 상해 쌀집단 재배농장을 둘러보고 중국의 대규모 재배시설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재배 및 천적을 활용한 농법 등 우리나라농업보다 뒤쳐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최 근학 농업정보연구회장은 “대규모 농장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앞장서서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웠다. 하지만 이들의 틈새시장과 함께 우리만의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한다면 경쟁에서 앞설 것이다.”라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보고서에는 농촌지도공무원 8명이 작년 한해동안 일본, 유럽, 지중해, 캐나다 등의 해외연수를 통해 본 각국의 농업현황과 사회, 문화현황에 대한 보고서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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