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창원지점, 캄보디아 현지투자 사업에 제공

산업은행 창원지점은 6일 최근 무학주정 캄보디아 현지투자사업인 ‘바이오 에탄올공장 건설사업’에 대해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신디케이션 방식에 의해 1천600만달러 대출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무학주정에 대한 이번 대출건은 무학주정 현지법인인 ‘MH Bio-Energy Group. Lte’에 대해 창원지점이 역외대출로 1천만달러를. 우리은행 런던지점에서 600만달러를 공동으로 대출한 것이다.
산은 창원지점 관계자는 “이번 무학주정에 대한 대출건은 올해부터 지점에서도 역외대출이 가능하도록한 본점 방침에 의한 첫 케이스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지역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주정은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가진 프놈펜시 인근 4만평의 공장부지에 올해 중으로 대출금과 자사투자금 등 총 2천800만달러 규모의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2008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무학측은 연중 약 6만㎘ 바이오 에탄올 생산을 통해 탄산가스 및 주정박 판매를 포함해 한해 6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캄보디아 상업부장관, 마산 공장방문 협조체제 구축

2008년 3월 현지공장 본격 가동
(주)무학주정의 캄보디아 바이오에탄올 사업이 참프랏시 상업부장관의 한국 방문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1일 무학주정에 따르면 캄보디아 참프랏시 상업부장관은 이날 오전 마산시 내서읍의 무학주정 공장을 방문하여 최동호 대표이사와 캄보디아 바이오에탄올 시장 활성화 및 제반법규 준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한 이번 방한을 통해 무학주정의 현지 법인인 ‘MH 바이오 에너지 그룹’이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둔 세계 일류의 바이오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캄보디아 정부와 사업협조를 돈독히 하고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캄보디아 경제 발전과 캄보디아 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사업에도 적극적으로참여할 계획이다.
무학주정은 지난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바이오 에탄올’공장 기공식을 가지면서. 대체에너지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바이오에탄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 총 2천800만달러를 투자하여. 연간 6만㎘규모의 바이오에탄올 공장을 건설중에 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무학주정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MH 바이오-에너지 그룹(MH Bio-Energy Group)’ 기공식에서 참프랏시 상업부 장관은 “자국내에서 소비되는 휘발유에 연료용 바이오에탄올을 5~10% 혼합해 사용할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바이오에탄올 공장은 내년 3월께 준공예정으로 있으며. 브라질. 중국. 일본. 인도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무학주정 최현호 부장은 “에탄올의 해외시장 수출이 본궤도에 오르고 부산물인 탄산가스와 주정박 판매를 포함해 연간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면서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레저·건설사업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에탄올은 사탕수수·밀·옥수수·감자·보리 등 주로 녹말 작물을 발효시켜 차량 등의 연료 첨가제로 사용하는 바이오 연료로서 바이오디젤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바 이오에탄올 사업의 성패는 원료인 타피오카 해외 경작지의 확보와 생산여력 증대가 관건인데. 무학주정은 지난 2001년 CJ와 50대 50의 지분으로 공동출자한 합작법인 ‘CJ캄보디아’를 설립. 8천㏊의 타피오카 농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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