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사절단 하떼이성 방문

[경제-투자] 한국기업 사절단 하떼이성 방문

4월 4일 한국 40개 기업이 하떼이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하여 투자의 기회를 모색했다. 하떼이성 웬쒄긍 위원장은 성정부에서 투자자들에게 최대한으로 혜택을 부여할 것을 약속하고 현재 Hoa Lac하이테크공단 1,300ha을 비롯하여 대규모 공단 11개(4,285ha) 및 중소규모 공단 27개 및 전문분야 생산 마을이 171곳에 형성됐다고 밝혔다.

하떼이성은 하노이시 및 공항과 인접한 지역으로 하이퐁항만까지 수로, 육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현재까지 하떼이성은 20개국의 투자 77건을 유치했다.

[경제-부동산] 부동산 가격 또 폭등

호치민시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하여 자원환경국은 시 인민위원회에게 보고서를 작성 제출하였으며 보고서에는 가격의 안정화 대책들이 제시됐다.

자원환경국에 따르면 2006년말부터 현재까지 토지가격은 불규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2군, 7군, Phu My Hung지역, Nam Saigon지역 등에서 부동산 가격이 매일 오르는 곳이 있고 덩달아 9군, Nha Be군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됐다고 전했다. 일부의 투자자들은 부동산 및 아파트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재판매하고 있고 농업용 토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농민들과 협상이 매우 어려운 상태다.

자원환경국은 일부 프로젝트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올랐다며 7군 Him Lam주거프로젝트는 100% 올랐으며 m2당 2,000만동에서 2,100만동이며 냐베군 Thai Son 1은 120%올랐고 (m2당 920만동) 푸미흥 Hung Gia Hung Phat은 300% 올라 아파트 가구당 48억동에 달한다. 외각 지역일 경우 Binh Chanh군의 토지가는 23% ~ 50% 올랐다. 호치민 시내 The Manor 0.58%, Saigon Pearl 1.4% 각각 소폭으로 증가됐다.

베트남이 WTO 가입되면서 부동산에 관한 규정이 완화되어 인프라개발 후 토지를 양도할 수 있다는 규정이 적용되어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투자자들이 기다렸듯이 투자신청이 몰려들었다. 거기다 증권시장의 영향도 크며 국민들의 수입이 증가되어 부동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더 중요한 것은 전국에 각종의 펀드기관이 생겨나고 있다. 비공식적인 펀드회사를 포함한다면 약 70여개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로 해외 베트남 교포들이 송금한 금액을 포함하지 않았다. 지난 짧은 기간 동안 부동산 가격상승의 요인은 여러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자원환경국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승인된 기획대로 토지가 양도되어야 하며 토지보상비를 조정하고 부동산 거래 형식에 따라 세금이 조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토지사용료도 기업들에게 5년간 동일한 가격을 보장해야 하며 기업이 이주보상 완료 후 및 1/500도면 승인을 득한 후 바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조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자원환경국은 주거프로젝트 투자승인에 대한 군인민위원회, 시인민위원회의 승인제도를 폐지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베트남 해외교포 및 외국인에게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서민주택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장기 대출기간이 10년~15년인 것을 15년~20년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했고 이 분야에 투자한 투자자에게 장기적 우대조건으로 대출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원환경국은 현재 투자기획국에서 발행한 투자승인서, 건설국에서 발행한 투자심사, 기본설계 및 건축허가, 그리고 나머지 관할 지역에서 승인한 1/2,000 – 1/500 도면 승인에 대한 수속절차를 점검해야 한다고 붙였다.

[경제-증권] 금년 7월 Hoa Phat사 상장

Hoa Phat사는 Bao Viet보험사와 자문계약서 체결하여 금년 7월 호치민시 증권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한다. 정식으로 상장하기 전에 첫 IPO를 금년 5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 2,200만주를 2,200억동에 내놓을 것이다. Hoa Phat사 이사회진은 유치된 자금을 부동산에 투자할 것이며 부동산분야가 회사의 3개년 ~ 5개년 전략적인 사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투자] ACCOR그룹 본격적으로 베트남에서 호텔 사업을 펼친다

Accor그룹 남아시아 바셋부회장은 세계적인 호텔관리그룹인 Accor사는 현재의 관리계약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베트남에 호텔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IBis호텔을 베트남 주요도시인 하노이, 다낭, 하이퐁, 컨터, 하롱 및 기타 지역에 투자할 예정이다. 몇 주 후에 첫 호텔개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가장 먼저 생기는 곳은 호치민시일 것이다.

IBis호텔은 3성급 호텔로 평균 숙박비가 30불~50불이며 국내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펼친다. Ibis은 현재 유럽에서 활발하게 성업 중이며 일부 아시아 국가인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Accor는 베트남에서 Sofitel, Novotel, Grand Mercure 등 4~5성급 호텔 약 10개를 관리하고 있다.

[경제-증권] Incombank 지분 49% 매각 예정

베트남 산업은행(Incombank)은 총리에게 지분 49% 매각할 것을 요청했다. 자본금 9조동에 이르는 Incombank은 금년 말에 지분화된다. 지분 49%는 장기근무 은행 간부, 직원, 전략파트너, 증권시장 및 국제금융기관 등 4개의 대상으로 정했다.

4월 4일 Incombank은 지분화를 실시하는데 자문사 7개에게 입찰서류를 판매했다. 금년 2분기 내로 자문사를 선정하고 첫 IPO는 10월에 소개될 예정이다.

[사회-인프라] 베트남의 척추 “고속철도”

2020년까지 베트남 철도개발 마스터플랜에 총리는 “현재 남-북 철도 이외 별도의 고속철도를 건설하여 남-북 운행시간을 10시간 이내로 단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남-북 철도는 60년 이상(1936년10월2일) 운영되어 왔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시설로 꼽을 수 있다. 총 길이가 1,729km에 이르나 철선은 단선으로 폭이 1m에 불과하다. 노선구간은 주거지역 및 산악길 등을 통과하기 때문에 남-북 구간의 운행시간이 무려 36시간에 달한다.

교통분야 한 전문가는 시간당 시속 120km미만이면 보통, 160~200km이면 평균, 200~350km이면 고속철도 그리고 350km이상일 경우 초고속철도로 나누어진다고 밝혔다. 4월 3일에 프랑스 초고속철이 시간당 574.8km 주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일본, 한국, 중국일 경우 일반인들은 수백km 출퇴근이 가능한데 비해 베트남은 남-북으로 이동하는데 무려 이틀을 기차에 보내야 한다.

몇 년 전까지 해도 사람들은 베트남에게 과연 고속철도가 필요한가를 말하지만 이제는 필수로 있어야 한다는 점을 느끼고 문제는 자금이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이동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 및 경제지역의 물류의 유통이 급박한 상태다. 더불에 베트남 철도는 동남아국가와 중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

최근에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철도건설투자자문사(VRICCC)는 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건의서를 제출하였고 남-북 고속철도의 폭이 1,453mm로 정했으며 시속 200~350km로 운행할 것을 건의했다. 이 노선은 그 어느 방해물이 없으며 운행시간을 단축하여 다른 운송수단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냐짱-사이공 구간 최종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제출하기 앞서 베트남 철도국과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 대표자는 “저의 가장 큰 희망은 베트남 여러분과 하노이에서 호치민시로 고속철도를 함께 타고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KOICA를 통해 하노이-빈, 냐짱-사이공 2개 노선에 대한 타당성 연구 기술지원을 결정했고 원칙적으로 빈-냐짱 구간에 대해서도 지원하기로 약정하였다.

지난 2월초 총리실은 총리의 결정에 따라 베트남 철도공사가 상기 사업의 주최로 정해졌고 총 투자금액은 330억불에 이른다. 철도청은 2010년까지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0년~2015년에는 하노이-빈, 냐짱-사이공 구간을 건설한고 2020년에는 전 노선을 개통할 예정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냐짱-사이공 구간이 선봉에 나설 것이다. 비록 타당성 조사의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나 한국과 베트남 전문가들은 정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장조사부터 관련기관의 의견 접수, 수렴 그리고 베트남측의 의견을 모두 검토한 후 최종의 방안을 결정할 것이다. 냐장-호치민 구간은 5개성(Khanh Hoa, Ninh Thuan, Binh Thuan, Dong Nai, HCM)을 지나기 때문에 베트남의 입장을 정리하여 KOICA에 전달하여 최종의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베트남 철도청은 시속 350km로 정할 가능성이 높다.

최종 보고서에는 냐짱-호치민 구간의 길이가 366.164km로 6개의 역을 지나간다(Nha Trang, Phan Rang, Thap Cham, Tuy Phong, Phan Thiet, Long Thanh, HCM). 설계는 2007년과 2008년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주철거 보상은 2009년부터 2010년 그리고 건설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건축하여 2014년부터 시험가동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시속 182km에서 198km사이로 냐장-호치민 운행시간이 2시간대로 단축된다.

꿈으로만 여겨지는 것이 10년만에 현실로 올 수 있다. 철도분야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냐짱-사이공 구간운행은 일 왕복 14회가 가능하며 이에 필요한 인력이 만만치 않다. 기관장 등 많은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철도청은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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