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종합 박람회

 

한국인 업체가 캄보디아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회인 `월드캄 2010’을 기획, 대행한다.

아시아 지역 전문 전시대행사 `JS 글로벌’의 김진우 대표는 오는 26∼28일 수도 프놈펜시의 다이아몬드섬에서 열리는 초대형 국제전시회를 현지 최대 흥행업체인 IEM과 중소기업협회(SMI)와 공동으로 주관한다고 8일 밝혔다.

세 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베트남지회 소속인 김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과 말레시아 등 주변 5개국 업체를 비롯해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며 “대형 야외 무대에서 오락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2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이아몬드섬은 캄보디아 발전과 자부심의 상징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세계 경제의 회복과 더불어 캄보디아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산업을 포함하는 캄보디아 초유의 대규모 국제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캄보디아의 국가적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외국기업이 캄보디아 중소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과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포럼, CEO 회의 등으로 개최된다. 전시회 문의 ☎ 070-7517-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