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말레이시아 교황대사 임명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에 처음으로 교황대사가 임명됐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월 16일 미국인인 조셉 마리노 대주교를 말레이시아 주재 첫 상주 교황대사로 임명했다. 이는 교황청과 말레이시아 사이의 관계에 중요한 진전이다.

이와 함께 교황은 마리노 대주교를 주 동티모르 교황대사 겸 주 브루나이 교황사절로도 임명했다. 교황대사는 교황청과 정식 국교를 수립한 나라에 파견되며 교황사절은 국교가 없는 나라에 파견된다.

교황청은 말레이시아 주재 교황대사관의 개설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소식통들에 따르면 대사관이 개설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동티모르는 아시아에서 가톨릭 신자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서, 전체 인구 114만3000명 가운데 92만7000명이 가톨릭인이다. 2002년에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했다. 동티모르는 독립 직후부터 교황청과 국교를 수립했으며, 로마에 상주 대사를 두고 있다.

브루나이는 보르네오 섬 북쪽에 있는 작은 이슬람 국가로서 1984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인구 40만8000명 가운데 1만8948명이 가톨릭신자로서 약 4.5퍼센트에 이르는데 대부분은 이주민 숙련노동자들이며, 2004년에 브루나이 대목구가 설정된 바 있다.

브루나이는 교황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아서 브루나이 교회를 위해 교황청을 대표하는 교황사절이 파견된다.

마리노 대주교(50)는 방글라데시 주재 교황대사로 있던 중 이번 임명을 받았다.

그는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햄 출신으로, 교황청 외교관이 된 뒤 필리핀, 우루과이, 나이제리아, 영국 등에서 근무했다. 또한 교황청 국무원에서 유럽 동남부 발칸 반도 나라들을 맡아 보기도 했다.

이번 주 말레이시아 교황대사 임명은 지난 2011년 7월에 말레이시아의 나지브 라자크 총리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서로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기사 원문: Pope names first nuncio for Malaysia

j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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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9 16:04

정병진

이렇게 카톨릭신자분들을위해서 묵주반지끼고 사기치는유동규가 여권위조로 토다른 교민들피해가우려됩니다. 피해자본인도 거짓카톨릭사기위선자 유동규에게 여러번당했읍니다.

15·04·13 21:14

정병진

사기전과1범 유동규는 고향이
여주태평리 770707-1224319
손에묵주반지끼고 거짓과사기에능한지능범입니다
꼭영사관에신고하허서수배자유동규를처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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