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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éal은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립스틱을 바르도록 돕고 싶어합니다.

회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선보일 계획인 제품 중 하나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회사와 브랜드 중 일부가 참석하는 2023년의 첫 번째 대형 기술 이벤트인 CES의 또 다른 에디션이 시작되는 것은 이미 이번 주 목요일인 5일입니다.

그러나 이 행사에 참석할 기술 회사만 있는 것은 아니며, 덜 일반적인 이름도 기여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 중 하나는 L’Oréal이 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HAPTA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HAPTA는 모터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데 도움이 되는 소형 전동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Lancôme 브랜드에서 제작했으며 파일럿 이니셔티브를 갖게 됩니다.

HAPTA의 모든 부품은 자석으로 연결되어 있어(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1회 충전으로 1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를 100% 충전하는 데 3시간이 걸립니다.

“수년 동안 Lancôme은 모든 여성의 필요에 맞는 미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용 기술을 통해 우리는 이 사명을 훨씬 더 강력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었고 미용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더 큰 개인화를 허용할 수 있었습니다.” Engadget 웹사이트에서 공유한 Lancôme의 성명서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